[매장픽업]발라주 데 부시에, 세트 실라브 내추럴 로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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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주 데 부시에, 세트 실라브  Balazu des Vaussieres 'Sept Syllabes' 2019

· 와인명 : 세트 실라브(Sept Syllabes)

· 빈티지 : 2019

· 유형 : 로제

· 용량 : 750ml

· 지역 : 따벨, 남부 론, 프랑스

· 품종 : Grenache, Carignan, Syrah

· 바디 : Medium-Full Body

· Alc : 13.9%

· 서빙 온도 : 10~12도

· 추천 음식 : 샐러드, 녹색 채소류.


*레이블의 문양은 Nadia의 선조들 고향인 북아프리카 베르베르족의 깃발(Berber Flag) 문양에서 가져왔습니다. 가장 위의 파란색의 칼라는 지중해, 중간의 초록색은 땅 또는 풀, 그리고 가장 아래 노란색은 사하라 사막을 의미합니다. 중앙의 문양은 지중해와 산들 그리고 사하라에 살았던 " 자유로운 사람들 "을 상징합니다.


*Tavel(프랑스 따벨)지역에서 만든 "Balazu des Vaussières (발라주 데 부시에)"의 훌륭한 내추럴와인을 소개합니다.

1986년 따벨의 Chemin des Vaussieres 에 위치한 90년된 1헥타르의 포도나무로 Balazu(Christian Charmasson의 양아버지)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와인을 제조해 왔습니다. Nadia 와 Christian Charmasson 은 5헥타르 규모의 포도원에서, 오직 순수하고 건강한 와인을 생산하겠다는 소신을 가지고 용감하게 내추럴와인 생산자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습니다.

 

*프랑스 론 따벨 / France Rhone Tavel

따벨의 보석 사랑스러운 내추럴 와인 발라주 데 부시에는 몇 세대 선조부터 대대로 와인을 만들어 왔습니다. 따벨 북쪽에 그들의 집과 셀러 그리고 빈야드가 함께 공존하며 1995년부터 Christian 과 Nadia Charmasson이 와인을 만들고 있는 작은 도멘입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론의 내추럴 와인 슈퍼스타인 Eric Pfefferling 의 L’Anglore 도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론에 위치한 따벨은 프랑스에서 로제 와인의 유명 생산지입니다. 따벨은 로제 와인에 전념하는 유일한 아펠라시옹입니다. 그러나 L’Anglore 의 화려한 내추럴 와인을 제외하고는 장인의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설레게하는 와인은 극히 드물며 깨끗한 영혼을 담지 못해 평범하고 소비되기 편한 스타일로 상업적인 와인을 만들어 왔던게 사실입니다.


Christian 과 Nadia Charmasson은 2007년 까지 따벨 과 리락의 와인을 만들었지만 아펠라시옹 시스템 안에 갖힌 자신의 와인들에 실망을 느끼고 와인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그들은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완전 전환하였고 어떠한 첨가물과 아황산염 없이 최소한의 기술적 개입으로 와인을 만드는 법을 다시 배웠습니다. 발라주 데 부시에는 건강한 떼루아를 표현하고 순결을 추구하는 내추럴 와인입니다. 내추럴 와인 최초의 새로운 빈티지는 2011년 빈티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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