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끼 프란치아 꼬르타 뀌베 임페리알레 브뤼 Berlucchi Cuvee Imperiale Brut
와이너리 : 벨루끼(BERLUCCH)
생산국 : 이탈리아
생산지역 : 프란치아코르타
타입 : 스파클링
포도품종 : Chardonnay 90% , Pinot Noir 10%
용량 : 750ml
음용온도 : 6~8℃
와인 설명
숙성 : 봄에 포도를 수확한 후, 아삼블라쥬 한다. 병에서 2 차 발효. 최소 24 개월 동안 숙성. disgorgement 후 추가 2 개월 숙성.
양조 : méthode champenoise, 샴페인 양조방식으로 양조.
와인 소개 : 벨루끼 와이너리의 대표 와인. 이탈리아 최초의 프란치아 꼬르타로 7초에 1병씩 팔리는 국민 스파클링 와인이다.
테이스팅 노트 : 꽃향기와 과실향이 풍부하고, 향의 지속성이 좋아, 잔향이 오래도록 남는다. 드라이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 과실, 꽃, 구운 빵 등의 풍부한 아로마를 가졌으며, 신선하며 깔끔한 산도를 가지는 와인. 미세하고 지속력 있는 버블이 기분좋게 느껴진다.
푸드 페어링 : 콜드컷 미트, 구운 가금류, 민물고기를 곁들인 파스타와 리조또 연성치즈류
어워드 :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9: Silver
Mundus Vini, 2014: Gold
Japan Wine Challenge, 2012: Silver
Decanter World Wine Awards, 2011: Silver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11: Bronze
Decanter World Wine Awards, 2009: Bronze
와이너리 : 벨루끼 BERLUCCHI 는 1대 오너인 프란코 질리니가 1961년부터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지방에서 이탈리아 최초로 샴페인 방식의 ‘프란치아 코르타’를 처음 생산한 와이너리 이다. 고전적인 방법으로 스파클링을 만든 최초의 와이너리기 때문에 프랑스의 샴페인과 경쟁하고 있다.프란치아 코르타는 롬바르디아 지역중 한곳의 이름 이면서 동시에 최고 스파클링 와인을 이르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포도의 종류, 단위 면적당 포도나무의 수, 생산량과 정제 횟수 등에 따라 최고의 와인을 만들 수 있는데, 알프스 산맥에서 흘러내린 빙하가 만든 빙퇴토에 위치한 프란치아 코르타는 남쪽의 오르파나 산맥에서 부는 선선한 바람과 북쪽의 이세오 호수 덕에 여름에 선선해 포도가 충분히 과숙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자연의 혜택을 등에 업은 프란치아 코르타는 최고급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했고, 그 결과 2003년 8월1일부터 DOCG(이탈리아 최고 와인등급)라고 적지 않고, 프란치아 코르타 라고 만 표기할 수 있는 특권을 유럽의회로부터 부여 받게 되었다.
벨루끼는 매 7초마다 판매되는 국민 스파클링 와인으로 2006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우승주로 사용되었고, 오스카 시상식의 축하주로 사용되고 있다. 명품 패션브랜드 GUCCI 와 파트너쉽을 맺어,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는 샴페인이라는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이탈리아 내에서 매 7초마다 판매되는 국민 스파클링 와인수상경력이 세계적으로 화려한 와인 2006년 월드컵 이탈리아 우승 기념 축하주 86회 오스카 시상식에서 '더 그레이트 뷰티'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축하주로 이용 명품 패션브랜드 GUCCI의 전세계 매장에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