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알베르 르브랭 그랑 크뤼 Champagne Albert Lebrun Grand Cru
· 스타일 : 와인 스파클링 와인
· 국가/지역 : 프랑스 > 상파뉴 > 꼬뜨 데 블랑
· 제조사 : Champagne Albert Lebrun
· 주요 품종 : 샤르도네 100%
· 어울리는 음식 : 닭고기와 해산물 샐러드,생선과 해산물 카르파초, 각종 튀김, 치킨 같은 닭고기 요리, 한식과 중식, 일식, 동남아 요리, 카나페와 타파스 같은 핑거 푸드, 연질 치즈 등
· 테이스팅 노트 : 웨딩 드레스와 같이 우아하고 섬세하다. 과즙이 꽉 찬 잘 익은 백도의 달콤하고 풍부한 아로마와 갓 구운 빵내음, 코코아와 같은 분상질의 아로마와 크리미한 질감과 입안을 꽉 채우는 산도감과 긴 여운이 매력적이다. 꼬뜨 데 블랑 그랑 크뤼 밭 쉬우이(Chouilly)에서 수확한 샤도네이 100%로 만들었다. 2011년 단일 빈티지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효모위에서 6년간 숙성후 출시했다.
· 샴페인 명가의 테루아 셀렉션, 알베르 르브랭 : 기품과 세련미가 넘치는 완벽한 신상이 국내 상륙했다. 프랑스 15대 대통령과 같은 이름인 알베르 르브랭이 그 주인공. 레온 르브랭(Léon Lebrun)은 대통령의 탄생보다 10여 년 앞선 1860년, 샴페인 알베르 르브랭을 아비즈(Avize)에 설립했다. 아비즈는 명품 샤도네이 베이스 샴페인을 만드는 수많은 생산자가 몰려있는 꼬뜨 데 블랑(Côte des Blancs)의 심장에 있으며 1927년 그랑 크뤼 등급을 얻었다. 많은 샴페인 마니아들이 산지를 방문하면 이곳을 꼭 찾는다.
오랜 역사를 지닌 숨겨진 보석이었던 알베르 르브랭을 2003년, G. H Martel이 인수하면서 한결 세련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G. H Martel은 샴페인 지방에서 6번째로 크며 이들이 소유한 자가 밭은 현재 약 200ha에 이른다. 샴페인 메종 중에서는 2번째로 많은 밭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번에 출시된 샴페인 알베르 르 브랭 시리즈는 높이 높이 신뢰를 쌓아 낸 NM의 RM 셀렉션과도 같다. 소유하고 있는 각 지방의 개성과 테루아를 병 안으로 그대로 옮겨 담았으니.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와인셀러나 냉장고를 추천합니다.
✔ 주의사항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와인셀러나 냉장고를 추천합니다.
✔ 주의사항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