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루아르 소비뇽 샤르도네 파테 드 샤 Alpha Loire Sauvignon Chardonnay Patte de Chat
· 종류 : 화이트
· 생산자 : Alpha Loire
· 생산지역 : Touraine, Loire, France
· 포도품종 : Sauvignon 50% , Chardonnay 50%
· 알코올도수 : 12 %
· 빈티지 : 2018
· 테이스팅 노트 : 연한 골든 컬러에 사과, 미네랄 향 거기에 젖은 잔디향이느껴지며, 톡 쏘는 듯한 상큼한 맛이 입안을 자극합니다. 부담 없는 중간 정도의 바디감을 갖고있습니다. 진한 노랑 색을 띄고 있다. 아카시아 흰꽃, 라임, 레몬, 파인애플 같은 과일향이 느껴지며 숙성되면 꿀, 복숭아, 살구 과일향이 풍부해진다. 입안에서는 둥글둥글하고 레몬, 감귤류의 맛으로 마무리 되며 소비뇽과 샤르도네 장점을 잘 살려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루아르 와인이다.
· 어울리는 음식 : 샐러드, 연한 치즈, 생굴 및 굴요리, 흰살 생선회, 각종 해산물, 조개구이, 새우소금구이 등 과 잘 어울린다.
· 로이어 와이너리는 좋은 토지와 기후를 자랑하는 프랑스 남부 로이어 밸리가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환경 친화적 개발을 바탕으로 와이너리를 경영해오고 있으며, 처음 6개로 시작한 제품종류는 현재20개가 넘는 다양한 제품구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알파로이어 와이너리는 3명의 와인메이커 Alain, Philippe, Fabienne 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와이너리 이름 또한 세명의 메이커 이름을 따서 만들어 졌습니다.설립된지는얼마 되지 않았지만 , 남부 , 로이어 밸리의 신흥 떠오르는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와인메이커 모두 10 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베테랑들 입니다 . 다양한 제품구성으로 30 개가 넘는나라에 수출하고 있고 . 특히 화이트 제품과스파클링 제품의 품질이 뛰어나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Patte de Chat는 프랑스어로 ‘고양이 발’이란 뜻이다. 고양이는 신성하고 때로는 악마 이미지로 흰색, 검은색과 함께 벨벳 느낌을 주며, 포도밭에 종종 드나들어 이러한 컨셉으로 브랜드를 정하고 화이트 와인 라벨에 사용하고 있다. 이 와인은 루아르 지방에서 특이하게도 소비뇽과 샤르도네를 블랜딩하여 만든 컨셉 와인이다. 앙부아즈 마을 포도밭에서 재배되는 소비뇽은 섬세하며 아로마가 풍부한 느낌을 제공하고, 이 품종에 루아르 지방의 샤르도네를 섞어 양조하면 깨끗한 맛이 뚜렷하며 유연한 화이트 와인으로 탄생시켰다.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와인셀러나 냉장고를 추천합니다.
✔ 주의사항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와인셀러나 냉장고를 추천합니다.
✔ 주의사항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